밀란사, 매피 파마사의 다발성 경화증 약물 매입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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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사(Mylan NV)사가 이스라엘 제약회사인 매피 파마(Mapi Pharma)로부터 실험단계 다발경화증 약물 GA Depot 판권을 매입했다.

 

1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밀란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밀란사는 이미 테바(Teva Pharmaceutical)사의 블록버스터 다발성 경화증 약물 Copaxone의 제너릭 버전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 매입으로 다발성 경화증 판매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매입한  GA Depot 는 한달에 한번 주입하는 약물로 하루 한번이나 주당 세번 복용하는 Copaxone의 제너릭 버전보다 투입 빈도수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GA Depot 는 최소 24시간 지속되는 재발 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 약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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