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김우경(사진) 전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 인천병원장은 1978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고대 구로병원 성형외과에서 전공의과정을 거쳐 1986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1988년 고려의대에 부임, 고대 구로병원 개원 멤버로 참여했으며, 고대 구로병원장을 맡아 병원경영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병협 부회장·한국병원경영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대한미세수술외과학회 이사장·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을 맡아 학회 발전을 견인했다.
김 신임 인천병원장은 "산재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게 됐다"면서 "외과의사로서의 자산과 병원 경영에 대한 경험을 살려 산재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