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회장 노동영)는 지난 8일 오후 2시 대명 비발디파크 메이플룸에서 건강검진과 관련된 새로운 시도와 이슈들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모두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건강검진과 관련된 새로운 이슈와 시도들을 각각 1,2 공통 섹션으로 구성됐고, 세 번째 섹션은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최신지견'(제 1강의실)과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연구논문 발표'(제 2강의실)로 다시 나눠 진행됐다.
이튿날인 6월 9일 오전에는 ▲외국인 건강검진 운영사례와 ▲건강검진에서 서비스 및 직원관리라는 주제로 행정분과 특강과 분임토의가 있었다.
먼저 학술대회 첫째날, 세션 1에서는 최윤호 교수(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장, 전임회장)가 좌장을 맡아 ▲국가 암검진 판정시스템의 종합건강검진에의 적용(김동일 명지병원 종합검진센터장) ▲폐암검진과 관련된 흉부영상 의학 검사(권우철 원주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최적의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한 장 정결제의 최신 트렌드(이창균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발표됐다.
이어 2번째 세션에서는 건강검진과 관련된 새로운 시도들을 주제로 동석호 이사장(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알약으로 먹는 장 정결제(정현정 팜비오 개발팀 상무) ▲내시경 스콥 소독 및 이력 관리 시스템(최원필 대표) ▲인공지능 자동안과 시스템(안준모 씨앤랩 하태호 대표)등 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학회 총회와 함께 우수 검진기관 인증패 수여식에서 충남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BSD나무병원이 인증패를 받았다.
마지막 3번째 세션은 두 분야로 나누어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최신지견'은 차상우 교수(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내과)가,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연구논문 발표'는 유승호 교수(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 산업의학과)가 좌장을 맡아 각각 진행했다.
발표된 강연주제는 ▲새로운 치매검사(김희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헬리코박터 항생제 내성검사를 통한 맞춤 제균 치료(박준석 순천향대 소화기내과 교수) ▲성인예방접종:2018 질병본부 Update(이철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교수) ▲편평 거치상 용종의 내시경적 진단:Gangnam READI(배정호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교수) ▲정상인에서 관상동맥 석회화의 연속적 평가.KOICA registry(이지현 명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Metabolic health obesity(장유수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 가정의학과 교수)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