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콜롬비아에 수출

봉예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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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lab S.A사와 MOU...5년간 로열티만 136만 달러

 

▲ 신풍제약이 자사의 유착방지제인 '메디커튼'을 콜롬비아 Pharmalab S.A사에 수출키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20일현지시각). 수년 전 부터 협의해온 관계로 체결식엔 양사의 실무책임자만이 참석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콜롬비아 Pharmalab S.A사와 자사의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 MOU를 체결했다.

 

20일(남미시각) 신풍제약이 현지에서 전해온바에 따르면 Pharmalab S.A사가 메디커튼 을 5년간 독점 공급, 총 136만 달러를 받기로 했으며,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제약이 소유하는 것으로 했다.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신풍제약은 자체기술로 유착방지제 인 '메디커튼'을 개발했다.

 

메티커튼은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의 주사제 제품으로, 수술후의 유착방지에 쓰인다.

 

신풍제약은 고점탄성 히알우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형성기능 뿐만 아니라, 유착발생의 주원인인 혈전 형성 및 염증 억제로 탁월한 유착방지효능을 내는 약물임이 다양한 임상에서 확인됐다.

 

이 약물은 의료진과 환자들로 부터 수술 후 부위의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거나, 최소화에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편 메디커튼은 국내최초로 유럽연합(EU)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했다.

 

또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 및 등록을 했고, 러시아 및 유라시아 등 거대 시장진출 에도 진출했고, 이제 남미대륙 까지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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