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상계백병원, 흉부외과 개심술 1500례 달성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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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흉부외과 개심술 1500례 달성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흉부외과(과장 이재훈 교수)가 개심술 1500례 달성 하고 기념 자축연을 25일 가졌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흉부외과는 개심술을 시행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로 누적 개심술 1500례를 달성했다.


관상동맥우회술 771례, 판막수술 422례, 대동맥수술(스텐트그래프트 포함) 410례, 선천성심장수술 146례가 포함돼 있으며 난이도가 높은 수술의 사망률이 1% 미만으로 대동맥질환 등 고난이도 수술에 대한 최고의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상계백병원은 심장질환 치료방법 중 하나인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흉부외과 이재훈 교수는 “개심수술 1500례를 돌파한 것은 흉부외과와 심장내과 간의 긴밀한 협진시스템을 운용하며 응급수술에 대비한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모든 팀원들이 노력한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흉부외과는 고령환자 및 중증 고난이도 환자의 증가에 따라 하이브리드(hybrid) 수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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