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위식도 역류성 질환 치료제 원외처방 에서 한미약품의 `에소메졸`이 1위를 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에소메졸은 올 3분기 원외처방실적(UBIST 자료)은 87억 원으로, 전년동기 比 32.%, 올2분기 보다는 10.3%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의 PPI 제제 1위품목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으로 89억원을 처방, 같은 3분기 한미 에소메졸에 불과 2억 원 앞서는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2분기엔 넥시움이 에소메졸 보다 9억 원 가량이 앞섰든 것을 감안할 때 바짝 좁혀진 것으로, 4분기엔 처방시장 에서 에소메졸이 1위를 차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UBIST가 PPI 제제 상위 10개 품목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국산 제품의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일양약품 `놀텍`은 올 3분기 전년 공기 대비 24.5%, 올 전기(2분기) 대비, 10.8% 성장한 80억 원의 실적을 보여 주목받았다.
그 다음은 다케다제약 `란스톤LFDT`. 올 3분기엔 전년동기 比 7.5%, 전기 대비 8.9% 성장한 78억 원, 다케다 `덱실란트DR`은 전년 대비 20.2%, 전기 대비 10.9% 늘어난 46억 원을 실현했다.
이 밖에 대원제약 `에스원엠프` 다케다 `판토록` 일동제약의 `라비에트` 얀센 `파리에트` 씨제이헬스케어 `라베원`이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각 제약사 영업팀 관계자들은 "한미의 영업력, 처방전문의들의 신뢰도 등을 놓고 볼 때 일단 올해 에소메졸이 1위에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10대품목의 올 2, 3분기와 작년 2분기의 처방실적은 아래 표와 같다.
PPI 1~10위 품목 실적(자료 : UBIST/단위 :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