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선정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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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5일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심사 실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심사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보건의료분야의 문제점 발굴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18팀의 사회복지기관 및 비영리단체가 참여했다.


사회공헌 및 사회혁신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1차 심사(5.28.)를 통과한 5팀 중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제안한 ‘우도 효도차-탑씨’ 운영사업을 15일 최종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제안한 ‘우도 효도차-탑써’ 운영사업은 우도의 취약한 의료환경과 인구 고령화, 병원 이동시간 과다소요 등을 고려하여 우도 지역주민의 병·의원 이용 이동편의를 지원하는 것이다.


심사평가원은 ‘우도 효도차-탑써’ 운영사업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사업에 필요한 지원금 및 물품은 심사평가원 임직원 성금과 예산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강희정 업무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문제 해결형 보건의료 사회공헌 사업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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