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위암 수술 적정성 평가 최우수 1등급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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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암 수술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위암 치료를 잘하는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된 위암 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위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치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전문 인력 구성여부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내시경 절제술 치료내용 기록 충실률 ▲불완전 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 ▲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비율 ▲권고된 보조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등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종합점수 전체평균 97.55점을 웃도는 98.17점을 받으며 1등급을 달성했다.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할 만큼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양거승 병원장은 “위암과 대장암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암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진료시스템으로 양질의 진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최근 발표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6회 연속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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