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오폰스㈜’대표이사 박기수(좌), 한영한마음아동병원 구기영 대표원장(우)
네오폰스㈜(대표이사 박기수)가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과 언어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에 나선다.
네오폰스와 한영한마음아동벽원은 지난 7월 2일 상호협력식을 진행했다.
이번 상호협력으로 한영한마음아동병원에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ICT언어발달 센터가 구축된다.
기존의 아동병원 언어발달센터와는 다르게 상황에 따라 비대면 언어치료를 ‘토키토키(talky-talky)’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스마트기기 기반 자율 언어장애 재활 및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토키토키(talky-talky)는 언어장애 디지털 치료제로, 약물과 유사하게 언어재활 훈련을 하는 소프트웨어다.
네오폰스는 한영한마음아동병원과 협력해 토키토키를 개발·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폰스㈜가 개발한 토키토키(Talky-talky)는 비대면 언어재활치료 어플리케이션이다.
앱 개발에는 대구대 언어치료학과 하지완 교수(우리말 조음음운평가 저자), 칠곡경북대병원 이길준 교수(음성질환), 경북대학교 IT대학 전자공학부 장길진 교수와 최진호 박사 (음성AI), 칠곡경북대병원 언어치료실 박수나 언어재활사, 콘텐츠 개발자 한미선 작가와 황수민 연구원 등 국내유수의 언어치료전문가, 음성 AI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존 앱보다 전문성과 치료효과를 강화했다.
토키토키 서비스는 대도시에만 언어치료실이 집중되고 비용부담이 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하여 음성⋅언어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ICT기반으로 언어치료실을 방문하지 않아도 언택트 재활이 가능하도록 비대면으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언어재활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언어치료사의 피드백을 받으며, 언어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네오폰스㈜는 3년간 대구 지역 내 약 26곳의 재활병원 및 언어치료기관,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진행, 아동병원 언어치료실 개설·온라인 맘카페 무료 언어진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내외 음성·언어장애 환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재활과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유치를 하기도 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언어장애 환자들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하였으며, 공익적 사회 나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영한마음아동병원(대구 남구)은 대구경북권 내 지역 최초의 아동병원으로써, 99개의 병상을 보유한 아동병원이다.
한편, 네오폰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수행중인 '대구시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 사업'에서 우수 의료분야 아이디어로 선정돼 창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