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원장 궁미경)가 오는 2월 17일(목요일) 오후 7시 개원 100일을 맞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4GBv9R6dYxLM4bEoYBJHA) 라이브 생방송 ‘차병원 글로벌 난임센터 대구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방송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궁미경 원장을 비롯해 대구 지역의 젊은 삼신 할배로 불리는 박동수 교수, 국내 유전학의 대가 강인수 교수와, 저반응∙반복 착상 실패 치료 전문가 임수연 교수, 반복유산 및 가임력 보존 전문가 한애라 교수가 참석한다.
임수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시험관아기 시술 전 준비사항부터 검사, 시술 과정, 임신 전후 주의사항 등 난임 치료 전반에 걸쳐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사전 질문을 받았다. 100여개 이상의 질문 중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대표적인 질문을 추려 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댓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궁미경 원장은 "오픈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부산 영남권은 물론이고 수도권에서도 찾아 오는 병원으로 자리 매김 한 것에 감사한다”며 “개원 기념 행사를 고민하다 환자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진료실에서는 미처 다 물어 보지 못했던 궁금증을 해소 하고 의료진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수 교수는 “차병원의 14번째 글로벌 난임센터로 오픈한 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임신성공률을 비롯해 의료의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1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8일 대구 중심가인 반월당역 반달스퀘어 건물로 확장, 이전해 진료를 시작한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수도권 중심의 의료 집중 현상을 분산 시키고 대구 영남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연구원은 물론이고 최첨단 장비와 연구실 등 모든 면에서 차병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췄다.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내부 전체를 곡선을 이용해 디자인 했으며, 세계 최고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해학적인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을 사용해 난임 부부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꾸몄다. 또 ‘대구차여성의원’ 앱을 통해 진료예약, 진료 일정, 진료과 도착 확인, 원무/채혈/주사 등 번호표 발행, 검사 내역 조회, 모바일 수납 및 결제 등의 편의 서비스는 물론 특수검사 및 시술/주사 동영상, 영양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1986년 시험관아기 출산을 했고 1989년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의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1998년에는 난자 급속 냉동 방식인 유리화 난자동결보존법을 개발해 난자 보관 시대를 열었으며 2002년에는 세계최초로 난자 은행을 설립했다. 또 난자은행이 난임 치료로 임상 분야에 진입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국내 최초 복강경 기법 도입, 아시아 최초로 난소 없는 여성의 임신, 난자 내 정자 직접 주입법으로 출산에 성공하는 등 난임 생식의학의 발전을 리드해 온 차병원 난임센터를 통해서 현재 1시간에 1.1명의 아기가 임신돼고 태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