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세계여성의날 맞아 '4(for) HER 캠페인' 진행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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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기능 검사(AMH) 등 여성의 건강 관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4가지 생애주기에 따른 주요 검진 소개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응원하는 ‘4(For) HER 캠페인’을 전개하며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꼭 필요한 4가지 생애주기에 따른 주요 여성검진을 소개했다.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들의 사회·경제·정치적 업적을 기리고 향후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유엔에서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에는 ‘여성이 자신의 건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통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대표 미션 중 하나로 선정되어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는 검진의 필요성 또한 함께 조명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의 미션에 발맞춰 ‘모든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4(for) HER 캠페인’을 진행했다.


‘모든 여성(HER)을 위한 4가지 생애주기별 검사’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명은 한국로슈진단의 여성건강 포트폴리오 TF팀인 HER(Healthcare Empowerment with Roche)팀이 지향하는 국내 여성 질환 및 진단 검사의 인지도 제고와 여성 건강 증진에 대한 바람도 함께 의미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로슈진단 임직원들은 직접 촬영한 하트 포즈 사진을 모아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이 건강하게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습득하고 주체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검진을 선택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생애주기에 따른 주요 여성검진을 자세히 소개했다.

 

 


◆ 25세부터 정기적으로 챙기는 난소 건강, 난소기능 검사(AMH)


여성의 난소는 나이가 같더라도 기능이 저하되는 속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25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난소 기능은 한번 저하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로 체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AMH(항뮬러관 호르몬) 검사를 통해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같은 질환 유무를 파악하거나 자신의 완경 시기를 예측해 미리 대비할 수 있고,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은 임신 시기를 계획하거나 난임 치료의 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 AMH검사는 팔에서 채취한 혈액만으로 검사하고 생리주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20대부터,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와 동시에 받으면 더욱 정확한 HPV 검사


만 20세부터 무료 국가검진으로 실시하는 자궁경부암 검사는 ‘세포진(pap smear test) 검사’로 정확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보완하는 검사로 DNA를 분석하는 HPV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면 바이러스 유무와 유전자형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발생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HPV 16번과 18번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게 자궁경부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 임신 중인 여성을 위한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NIPT)’&‘임신중독증 검사(PE)’


연령이나 유전적인 요인 등에 의한 고위험 임산부라면, 출산까지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다.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는 산모의 혈액을 통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검사로, 양수 검사, 융모막 검사와 같은 침습 검사보다 합병증 위험이 낮다.


임신 10주부터 가능한 한국로슈진단의 ‘하모니(Harmony)’는 자사 평가 결과 다운증후군 검사 기준 99.1%의 민감도와 100%의 특이도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해 국내 분석 랩을 런칭하여 검사 효율성 및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3대 산모 합병증 중 하나인 전자간증은 임산부와 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심각한 질환 중 하나이다.


임산부가 고혈압(Hypertension), 단백뇨(proteinuria) 및 손, 발 및 얼굴의 부종이 있을 때 진단될 수 있으나, 전자간증을 가진 일부 산모는 이러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따라서 두통·시력 저하·1주간 0.9kg 이상 체중증가 등의 증상이 있는 산모는 신속히 혈액 검사를 받아야한다.

 
◆ 완경기 이후 행복한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골다공증 검사(P1NP& CTX)


골밀도 소실이 빨라져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완경기 여성은 골다공증을 조심해야 한다.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후에는 골 교체율을 확인할 수 있는 골표지자 검사인 P1NP, CTX 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 경과를 모니터링하여 효과적으로 치료 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

 

관련해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이번 4 HER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진단의 가치와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로슈진단은 여성들이 체계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주체적인 삶을 펼칠 수 있도록 여성 진단검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꾸준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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