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대병원-카자흐스탄 국립암센터, 국제교류 MOU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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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과 가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국립암센터가 국제교류협약을 맺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해외의료사업단이 지난 22~26일 5일간 카자흐스탄에서 국제교류협약 및 현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국립암센터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국립병원으로 총 250여 병상 규모의 아스타나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거점병원이다.


2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 현지 사업설명회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국립암센터 Mr. Tuleutayev 센터장(병원장) 및 카자흐스탄 정부 보건복지부 Ms. Kulkayeva 국장, 아스타나시 보건복지부 Mr. Bayzhunusov 등 관련 인사 30여 명을 초청하여 메디시티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 및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소개하였다.


이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국립암센터와의 국제교류협약에서는 의료관광을 위한 환자 교류, 현지 의료진에 대한 의료기술 연수, 국제심포지움 개최, 현지 환자를 위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의료진 초청 고난도 수술 진행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Mr. Tuleutayev 센터장(병원장)은 “먼저 의학발전 및 환자 건강증진을 위해 교류를 요청해 주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한국의 의료기술은 미국과 독일에 버금가는 선진 의료기술로 알고 있으며, 년 간 많은 수의 환자와 의료진들이 한국의 의료기술에 감탄을 하고 돌아오고 있다.”며, 국제교류협약에 대해 긍정의 답을 밝혔다.


이어 24일일에는‘제 12회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국제헬스케어 박람회’에서 바이어 미팅에 참여하였으며, 오후에는 메디시티대구 및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아스타나시 의료관광 홍보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25일(금)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적십자 기금 사무소에 방문하여 18세 미만 환자 송출 프로세스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연이어 메디시티대구 및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알마티시 의료관광 홍보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교류단을 이끈 병원장 권오춘 교수는“CIS국가 중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환자 및 의료진 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며, 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선정된 ‘2015년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써 메디시티 대구의 ‘국제 의료인 양성 센터’를 원내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의료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 및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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