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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구진, HIV 백신 개발 돕는 새로운 정보 발견
HIV에 대항하는 '광범위 중화항체(broadly neutralizing antibody)'를 생산하는 신체능력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발견됐다. 26일 메디컬뉴스투데이는Natur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된...
2016. 09. 28. 00:00
加-美연구진, 잠복기 HIV 바이러스 찾는 방법 개발
일반적으로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AntiRetroviral therapy)은 HIV에 감염된 사람들의 HIV 수치를 관리해주고 이들 바이러스가 완전히 진행되는 것을 막아준다.
2016. 09. 21. 00:00
HIV 감염, 신경계에 영향
새롭게 HIV에 감염된 환자들은 신경학적 문제를 겪는데,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복용하면 이러한 증상이 대부분 진정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3일 헬스데이뉴스는 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된...
2016. 06. 14. 00:00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HIV 감염인에 휴식처 선물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직원들이 함께 도심 속 쉼터를 만들어HIV 감염인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난 25일 진행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는 전 직원이 함께 HIV 감염인들의 여가 활동과 휴식에...
2016. 05. 26. 00:00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 도입 1년, 신속진단 큰 효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는 2015년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도입에 따른 신속한 진단 효과를 발표했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는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2016. 05. 18. 00:00
원숭이에 HIV 항체 주입, 6개월간 에이즈 예방
원숭이에게 강력한 HIV 항체를 단일 주입했더니 HIV 유사 감염을 최대 6개월동안 막을 수 있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7일 헬스데이뉴스는 Natur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2016. 04. 28. 00:00
GSK, 2세대 INSTI 계열 HIV 치료제 '티비케이' 출시
▲GSK는 최초의 2세대 INSTI 계열 HIV 치료제 '티비케이' 출시를 기념, HIV 질환 및 치료제를 주제로 ‘커뮤니티(Communi-TEA)’를 가졌다.
2016. 04. 05. 00:00
여성 질에 착용하는 '질링' HIV 감염 61% 줄여
여성의 질에 착용하는 '질링 '이 HIV 감염을 최대 61%까지 줄여준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3일 메디컬뉴스투데이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2016. 02. 24. 00:00
길리어드, HIV 환자 위한 ‘WE CAN’T, WE CAN 챌린지 레이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는 HIV/AIDS 환자를 위해 개인의 걸음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인 ‘길리어드 챌린지 레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챌린지 레이스’는 HIV/AIDS 치료제 개발...
2015. 12. 02. 00:00
GSK-미국국립보건원, 지속 시간 긴 HIV 신약 공동 개발
GSK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의 알러지-감염성질환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이하 NIAID)와 광범위 중화항체 기반의 새로운 HIV...
2015. 12. 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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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초에서 3,000례까지…화순전남대병원 로봇수술 새 역사 다빈치 Xi·SP 기반 고난도 중증 암 수술 선도 지역 의료격차 해소 이끈 맞춤형 정밀 의료 성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이 다빈치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암수술 분야의 선도병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호남권 최초로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화순전남대병원은 다빈치 Xi와 SP를 활용한 정밀수술 체계를 구축하며 중증 암환자 치료 역량을 높여왔다. 이번 3,000례 달성은 축적된 임상 경험과 첨단 수술 인프라가 결합해 이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의 로봇수술 역사는 2009년 12월 다빈치S 시스템 도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12년 누적 100례, 2022년 1,000례, 2024년 2,000례를 달성했으며 올해 6월 9일 3,000례를 돌파했다. 특히 2019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최신 단일공 플랫폼인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해 호남권 최초로 다공형(Xi)과 단일공(SP) 로봇수술 시스템을 모두 운영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고해상도 3차원 영상과 사람 손보다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팔을 이용해 좁고 복잡한 부위의 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시행할 수 있는 첨단 수술기법이다. 최소 절개를 통해 통증과 출혈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대장항문외과 김창현 교수에게 다빈치 SP 로봇수술로 대장암 수술을 받은 이○○(51·여)씨는 “수술 후 회복 속도가 기대 이상으로 빨라 하루하루 몸 상태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두려움이 컸지만 로봇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심할 수 있었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3,000례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이 중증 암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고난도 수술이라는 점이다. 비뇨의학과는 누적 1,795건으로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고난도 수술에서 정밀한 신장 기능 보존과 치료 성과를 높이고 있다. 대장항문외과는 단일공(SP) 로봇수술을 활용해 직장암 환자의 항문 보존과 최소침습 수술을 정착시켰으며, 내분비외과는 경부 흉터가 남지 않는 갑상선암 수술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위장관외과는 복잡한 상복부 혈관 주변의 정밀한 림프절 곽청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산부인과는 자궁 주변 신경망을 최대한 보존하는 정밀 암수술을 통해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흉부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까지 로봇수술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고난도 암수술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Xi의 정밀성과 SP의 최소침습 기술을 통해 좁은 골반강, 복잡한 상복부 혈관, 미세 경부 신경망 등 육안 접근이 어려운 부위의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있으며, 환자별 질환 특성과 해부학적 구조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밀수술을 구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술 건수 증가를 넘어 지역 의료 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호남권 유일의 ‘듀얼 로봇 시스템(Xi·SP)’ 운영으로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첨단 수술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의료 자립도를 높이고,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3,000례 달성을 기념해 6월 15일 이완식 병원장과 문경섭 진료부원장, 권동득 비뇨의학과 교수 등을 비롯한 임원진과 수술실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실현과 로봇수술 분야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첫 로봇수술과 3,000번째 로봇수술을 모두 집도한 권동득 교수는 “로봇수술 3,000번째 수술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병원 모든 의료진이 쌓아온 실력과 신뢰의 결과다”며 “이번 3,000례 달성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완식 병원장은“로봇수술 3,000례 달성은 첨단 암 치료와 미래 의료를 향한 도전 속에서 의료진과 수술실, 마취과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활성화와 신기술 도입을 지속해 고난도 암수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암 치료 중심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사진 1~2) 화순전남대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3,000례 달성을 기념해 15일 병원 회의실에서 이완식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권동득 교수 등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3~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고난도 암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호남 최초에서 3,000례까지…화순전남대병원 로봇수술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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