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미추홀구지구협의회(회장 박충준)는 6월 7일(화) 미추홀구여성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오이지 담그기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본격적인 여름 날씨로 접어들기 전 계절 음식인 오이지를 정성스럽게 담아 14일간 숙성시킨 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여름 밑반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더운 여름 입맛을 돋아 줄 뿐만 아니라 부식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미추홀구 소속 적십자봉사원 50명이 오이 7,000개(70접)를 손수 손질하여 오이지를 담는데 참여하였으며, 꿀벌 실종 및 수확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도움을 드리고자 꿀을 바자회 품목으로 선정하여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봉사활동 재원을 마련하였다.
박충준 봉사회장은 “봉사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적십자봉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 계층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