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디지털 기반 식생활관리서비스 표준가이드 간담회

김경훈 기자
| 입력:

 

▲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생활관리서비스간담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최근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관리를 위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생활관리서비스*(이하 식생활관리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표준가이드를 개발하고 기업,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6월 24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º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생활관리서비스 : ① 개인정보(신체정보, 섭취음식, 신체활동 등) 입력‧수집 ② 비만도‧식생활 적정성 등 평가 ③ 맞춤정보‧영양상담 제공 등 콘텐츠 제공 앱서비스

 

이번 간담회는 식생활관리서비스 표준가이드를 소개하고,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표준가이드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대상은 식생활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 12개*기관, 진흥원, 식약처,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관계자입니다. (민간) 가지랩, 누비랩, 눔, 더조인, 삼성전자, 이너프유, 헬스맥스, 휴레이(가나다)  (공공) 서울시, 국립농업과학원, 국민건강보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진흥원과 식약처는 식생활관리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민‧관 기관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우수한 식생활관리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활용하도록 표준가이드를 마련했습니다. 식생활관리앱 사용자 요구도 조사 결과, 사용자의 64%가 제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응답 (’21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번에 공개하는 표준가이드는 식생활관리서비스 개발(개선) 시 안전성과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적용 ▲식생활 평가 ▲맞춤 정보 제공 4개 영역에서 서비스 개발자가 준수해야 할 기준을 10개 항목으로 제시했습니다. 

 

 

▲데이터 자료 참고예시

 

울러, 진흥원과 식약처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협업하여 표준가이드 적용 우수사례 발굴사업을 추진합니다. 

 

표준가이드를 기반으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항목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평가하고 우수한 식생활관리서비스를 발굴하여,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누리집에서 추천․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부문의 식생활관리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흥원 관계자는 “식생활관리서비스 표준가이드가 기업 등에는 일정한 품질 수준을 갖춘 서비스 개발 지침으로, 사용자에게는 안전하고 우수한 서비스의 선택을 돕는 기준으로 활용되어 신뢰도 높은 식생활관리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