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삭제 가능성 높았든 '고덱스' 선별유지 ?"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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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강제적 삭제-인하 문제있다" 주장...약가당국 '인하적용' 가닥 잡은 듯

간보호 효과 인정, 효능-효과 조정 만큼 약가는 깎일 듯


한 때 급여가 완전 삭제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던 셀트리온제약의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가 급여 일부 적용으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8일 약업계와 의약품 당국에 따르면 '고덱스'는 트란스아미나제(SGPT)가 상승된 간질환에, 파마킹의 '닛셀' '·펜넬'은 지속적으로 ALT가 상승된 만성간염 치료제로 허가된 의약품 이다.


이들 품목에 대해 심평원 등 급여 당국은 허가약효를 주시해 왔고, 한때 내부에서 급여제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해당 제약사들이 강력 반발해 왔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급여당국은 '인하' 원칙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셀트리온의 '고덱스'는 주성분인 BDD가 간염증 수치인 GPT 저감-높은 ALT 정상화 등이 문헌정보-임상데이터 있는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유사효과의 '펜넬' 약가인 1알 312원 안팎서 합일점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방향은 지속적 ALT 상승 만성간염 부분에 대한 '고덱스' 약가는 312원, 기존 적응증인 트란스아미나제(SGPT)가 상승된 간질환에 대해서는 팬넬캡슐 동등수준 약제비 초과 시 환자 전액부담 선별급여 방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즉 '고덱스'에 선별적 급여가 유지되는 경우 2제 복합제인 펜넬 약가인 312원까지 인하된다는 것이 되는데, '고덱스'는 기존 약가 대비 15.9%까지 낮춰저, 결국 건보재정 절감에서 일정의 효과가 나올 수 있다.


'고덱스'의 급여외형(2021년)은 600억원 정도인데, 약가가 15.9% 인하된다면 급여지출에서 약 100억원 이 절약된다.

이는 심평원 등 약가당국 입장에서 문제 제기로 최소한의 급여재정 절감 효과를 거둔 것이되고, 제조사는 마케팅만 잘하면 400~500억원의 유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양측은 곧 이에 합의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셀트리온제약도 2제복합제인 펜넬캡슐이 312원, 단일제 닛셀정이 144원인 급여약가를 감안 할 때 이 선(312원)에서 합의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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