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액상형 전자담배 바로알기 캠페인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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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액상형 전자담배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일산 킨텍스 앞).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열)는 지난 18일(금) 전자담배 엑스포(Vape Korea)가 열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액상형 전자담배(Vaping)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등 금연사업의 일선에 있는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스터 전시와 인식도 조사를 진행하고 전자담배 엑스포 참여자들에게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김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장(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캠페인을 통해 전자담배의 중독성과 건강 위해를 알리고 특히 청소년이 전자담배의 유혹에 빠져 결국 흡연자가 되는 상황을 막고자 한다”라며 “전자담배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한 청소년의 출입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행사장 내 흡연 및 흡연 광고나 판매 행위를 못하게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금연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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