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국민위한 의약품 안전에 최선" 당부
원희목 제약협회장 "안전한 의약품으로 국민건장 지킴이" 다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공공 심야약국 법제화 필요" 강조

▲2023년 약계 교례회(3일 방배동 대한약사회관 4층강당)
약업계 인사들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국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
3일 오후 4시 신년교례회를 주관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원희목 회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조선혜 의약품듀통협회장 등은 약업계 인사들을 초청,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덕담'과 '전진'을 다짐했다.
신년 교례회 에서 대한약사회장은 "3년 코로나19라는 터널을 지나오면서 의약품 전반에 대해 전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의약품 개발 및 생산부터 수출입, 유통, 그리고 환자가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복약지도를 하는 과정까지 의약품 전반에 대해 관장하고 있는 약업계는 해야 할 일이 참 많았다"면서 "약사는 언제나 국민건강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2년은 제약바이오산업을 비롯한 약업의 중요성과 존재 이유에 대해 국민들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느낄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국산 신약 개발을 비롯해 의약품 수출 등에서도 K- 파마의 경쟁력과 존재감을 세계 무대에서 확인할수 있는 여러 성과들이 있었다"면서 "2023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키겠다는 약업계의 사명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은 "원활한 의약품 공금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의약품안전이 곧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면서 최선을 당부했다.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국민건강 지킴이로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년 약계 신년교례회 참석 주요 인사]
식약처장 오유경, 동아제약 백상환 대표, 종근당 김영주 대표,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일동제약 전무 이신영, 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 김대중, 동아제약 최호진 부회장, 동화약품 사장 유준하, 국제약품 대표 안재만, 코오롱제약 사장 전재광, 태준제약 사장 김찬익, 서흥캅셀 회장 양주환, 대원제약 회장 백승호/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