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유한의학상 대상 최준용에 연세의대 교수 영광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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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학장상엔 최상현 울산의대 조교수-고준영 책임 연구원 수상

 

▲제56회 유한의학상 수상자.〈사진 왼쪽부터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최상현 울산의대 조교수(젊은의학자상), 최준용 연세의대 교수(대상), 고준영 책임연구원(젊은의학자상),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조욱제)와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17일 오후 7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의사신문 창간 63주년 기념식 및 제56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56회 유한의학상’ 대상에는 최준용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세브란스병원)가 차지했으며  젊은의학자상에는 최상현 울산의대 영상의학교실 조교수(서울아산병원)와 고준영 지놈인사이트테크놀로지 책임연구원이 각각 수상했다.

 

최준용 교수는  'Lancet Microbe'에 'Safety and immunogenicity of two recombinant DNA COVID-19 vaccines containing the coding regions of the spike or spike and nucleocapsid proteins: an interim analysis of two open-label, non-randomised, phase 1 trials in healthy adults'라는 제목의 논문을, 최상현 조교수는 'Radiology'에 'Simplified LI-RADS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Diagnosis at Gadoxetic Acid-enhanced MRI'를, 고준영 책임연구원은 'Journal of hepatology'에 'Identification of a distinct NK-like hepatic T-cell population activated by NKG2C in a TCR-independent manner'의 논문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심사위는 특히 이번 심사에서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및 지원과 분야 등 각 과를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으며 앞으로도 의학발전의 연구에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국내 의학자들의 높은 연구열 고취와 미래 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1967년에 제정된 유한의학상은 주식회사 유한양행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제56회를 맞이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의학상으로 한국 의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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