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제로 칼로리' 1초에 1병 이상 판매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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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한 달만에 350만병...’제로 칼로리’ 열풍 타고 대박 행진”

제로 칼로리 ‘티로그’ 2종...‘건강-맛’ 중시 MZ세대 공략 성공

 


 

HK이노엔(HK inno.N)은 지난 달 출시한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음료 ‘티로그(Tealog(▲사진)’가 출시한지 한 달 만에 350만병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1초에 1.35병씩 팔린 수준이다. 

 

16일 이노엔에 따르면 티로그는 프리미엄 차와 과일이 어우러진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브랜드로, 지난 달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홍차 제주청귤 아이스티 녹차 등 2가지 맛이 출시됐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맛있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문화가 확산되면서 HK이노엔은 맛과 칼로리를 동시에 잡은 ‘티로그’로 빠르게 제로 칼로리 시장에 침투했다. 그 결과 출시 한 달 만에 350만 병이 판매되는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

 

티로그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티로그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맛있는 아이스티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고려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임을 밝혔다. 

 

한편 티로그는 세계 3대 홍차인 우바 홍차와 제주산 유기농 녹차에 달콤새콤한 과일을 담아 깔끔하고 산뜻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최적의 온도에서 찻 잎을 직접 우려 추출한 ‘리얼 티 브루잉(Real TEA Brewing)’ 공법으로 차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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