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경기사랑의열매 ESG나눔기업패 수여 받아

이재성 기자
| 입력:


왼쪽부터)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이관수 SCL 이사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로부터 ‘용인 ESG나눔기업패’를 수여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3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이관수 SCL 이사장 등 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사랑의열매는 ESG경영을 실천하며 용인시 지역사회를 위해 연 1천만 원 이상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을 선정해 나눔기업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SCL은 전문 검사기관으로서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깊이 파고들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다양하게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소외된 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챌린지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현재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면서 소외 받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CL은 지난 1983년 전문 검사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정도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연구 기술력 향상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검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속한 검체 분석은 물론 임상시험, 연구사업 등 SCL만의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등 글로벌 연구·의료기관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