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세계유일 고관절 의료기 시판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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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스케어사와 '퀀폼 힙 서포트' 국내 독점판매 계약 체결

 

▲타누스케어 김영동 대표가 고분자 신소재를 적용한 고관절 의료기기 '퀀폼 힙 서포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타누스케어(대표 김영동)의 고분자 신소재를 적용한 고관절 의료기기 '퀀폼 힙 서포트(QuanFoam Hip Support)'의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퀀폼은 고관절 부위를 고정 및 지지하기 위한 특수 패드로, 충격을 가하면 속도에 따라 반응해 내부 점도가 높아지는 성질을 가진 신소재 물질을 고발포 사출 성형을 통해 만들어낸 흡수체 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퀀폼 힙 서포트'는 뛰어난 충격흡수 기능과 탁월한 경량성, 유연성을 갖춘 의료기기 1등급 제품으로, 타누스케어사는 이 제품은 미국 FDA 등록을 완료했고, 의료기기 수출 준비도 마친 상태 이다.

 

타누스케어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통계와 분석을 통해 낙상 사고의 78%가 60세 이상 노인환자에게 발생하는 점과 향후 인구고령화로 인한 제품 수요의 증가를 예측, 이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퀀폼 힙 서포트'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여성 및 노인환자 대상 골절 예방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기존 알리코제약의 관련 의약품 및 의료기기와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유통채널 확대와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면서 "국내 실버 시장은 2030년 16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는 자전거 에어리스 타이어 세계 1위, 리커버리 슈즈 세계 1위 브랜드를 보유한 첨단 신소재 기업 타누스 자회사이다. 

 

퀀폼을 활용한 의료기기 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시니어 낙상 예방을 위한 복지 용구 안전용품, 로봇산업, 방위산업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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