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매출 1835억원 3%성장...전문약 1522억 전년 동기比 6.2% 성장
JW중외제약은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감소했고, 매출은 1835억원으로 3% 늘었다고 밝혔다.
7일 JW중외제약은 공시에 따르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했다.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영업이익률은 12.3%로 10%를 상회했다.
올 1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15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 단일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 3종의 매출이 455억원으로 전년보다 18.4% 늘었다.
JW중외제약은 피타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를 기반으로 리바로젯과 리바로브이 등 리바로패밀리 라인업 3종을 구축, 매출을 유지했다.
지난 2005년 단일제 리바로 발매, 2015년 리바로에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을 결합한 리바로브이를, 2021년 10월엔 리바로에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리바로젯을 출시했다.
혈우병 ‘헴리브라’는 올 1분기 매출이 145억원으로 전년보다 29.2% 늘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16.7% 증가한 60억원의 매출을 실현했다.
1분기 수액제 매출은 6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11.6% 성장한 202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기초수액 실적은 207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7.3%의 증가를 실현했다.
JW중외제약은 1분기 리바로젯, 헴리브라 등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R&D 중심의 중장기 성장전략에 따라 혁신신약 과제에 대한 투자도 지속 확대해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