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한상대회 참석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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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척추•관절 종합병원, 우리들병원(서울김포공항, 백운기 병원장)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2025 WKBC)에 참가하여, 교민 및 해외 환자들을 위한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세계한상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재외동포 경제인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약 3000명의 재외동포 경제인이 참가했으며 기업 350개사와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400여 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우리들병원은 행사 기간 중 운영한 전시 부스를 통해 해외 교민 및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한 고객들에게 우리들병원만의 독자적 척추 치료법 및 국제환자센터를 통한 진료 서비스, 미국 보험 청구대행 시스템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우리들병원의 국제환자센터는 언어별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환자들이 진료 전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국 주요 보험사들과 협약을 통해 미국 내 보험 환자들이 우리들병원에서도 보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청구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현지 교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척추 치료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척추인대 재건술’을 통한 척추협착증 치료법도 소개됐다. 척추인대 재건술은 기존 수술 대비 침습을 최소화하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우리들병원의 대표적인 척추 치료법으로, 이미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들병원 국제환자센터 유용백 팀장은 “이번 애틀란타 한상대회 참가를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및 외국인 환자들에게 우리들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직접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K-메디컬의 우수성과 우리들병원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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