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신장-대사질환 통합 관리의 새 도약”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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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자디앙 만성콩팥병 보험 급여 확대

8월 1일부터 만성콩팥병 건강보험 급여 적용...CRM통합 역할 소개

국제 가이드라인·대규모 임상 근거 기반 환경 개선·CRM 통합 전략 

베링거인겔하임, 환자 치료 혜택 확장 위한 지속적 치료 환경 혁신 

  

▲발표(왼쪽부터)하는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이정표 교수,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이건일 이사, CRM 사업부 박지영 전무,

 

2024년 발표된 국제신장학회 만성콩팥병 가이드라인에서는 EMPA-KIDNEY 임상 연구 등에 근거해 성인 만성콩팥병 환자의 치료에 자디앙®을 포함한 SGLT2억제제를 권고등급 1, 근거수준 A의 높은 권고 수준을 제시하고 있다.ii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건일 이사는 “자디앙®은 2015년 EMPA-REG OUTCOME 연구를 통해 2형당뇨병 치료제 최초로 심혈관질환 이익을 확인하며, 심장-신장-대사질환에 대한 통합적 접근의 포문을 열었다 , , ”며, “올해로 발표 10주년을 맞은 이 연구 이후, EMPEROR 시리즈 연구와 EMPA-KIDNEY 연구를 통해 만성심부전과 만성콩팥병 영역에서도 치료 혜택을 연이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형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콩팥질환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한 질환이 악화되면 다른 질환에도 영향을 미쳐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각각의 질환을 개별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 ”며, “다수의 임상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치료 가치를 확장해 온 자디앙®은 심장-신장-대사질환 통합 관리 전략의 대표적인 치료제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CRM 사업부 박지영 전무는 “오리지널 SGLT2억제제 자디앙®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탄탄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심장-신장-대사질환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급여 확대는 더 많은 환자가 적시에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디앙®을 필두로 국내 환자의 건강 증진과 치료 환경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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