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는 신규 임원으로 박소영 전략기획실장(◀사진)을 영입했다.
1일 GC에 따르면 박소영 신임 전략기획실장은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화학공학)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 MBA(Techno MBA)를 마친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박 실장은 화학·공학 기반 전문 역량과 비즈니스 전략 수립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실장은 AT커니(A. T. Kearney),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 등 글로벌 전략컨설팅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한국수출입은행(중소중견금융본부)에서 부부장(Senior Consultant)으로 재직, 산업·기업 분석 및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최근에는 한국아이큐비아(IQVIA)에서 매니지먼트 컨설팅 및 어드밴스드 애널리틱스(Management Consulting & Advanced Analytics) 조직을 총괄해왔다.
회사 측은 박소영 실장이 컨설팅, 정책금융, 헬스케어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GC의 중장기 그룹 전략 수립, 신규 사업 발굴,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C 관계자는 “그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GC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