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2026년 임명장 수여식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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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3월 4일,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2026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사는 병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로, 총 110명에게 승진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른 부서 이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승진 인원은 진료부 10명, 행정 및 진료지원부 56명, 간호부 44명이며 발령은 2026년 3월 1일부로 시행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병원의 진료 역량과 미래 전략을 이끌 핵심 보직인 진료부원장과 기획실장 인사가 단행됐다.

 

진료부원장에는 안선호 진료부원장(중환자실장 겸직)이 임명됐다. 안 진료부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를 수료한 후 임상교수와 진료처장을 역임한 신장내과 전문의다.

 

2024년 본원에 부임해 중환자실장을 맡으며 중환자 진료체계 안정화와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임상 경험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진료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기획실장에는 최대로 기획실장이 임명됐다. 최 실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아산병원과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임상교수로 활동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다.

2021년 본원에 부임한 이후 진료와 연구 활동을 통해 병원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병원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정책 기획을 이끌 준비된 인재로 평가받아 이번에 기획실장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진료부에서는 남태석 진료부장(외과계진료부부장 겸직), 정재일 QI부부장(내과계진료부부장 겸직), 백현남 외과 주임과장, 오현진 이비인후과 주임과장, 이소연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과장, 이정명 내과 주임과장, 전재범 비뇨의학과 주임과장, 최문영 가정의학과 주임과장 등이 각각 임명장을 받았다.

 

행정 및 진료지원부에서는 이용선 원무부 부장을 비롯한 56명이 승진 임명됐으며, 간호부에서도 김부경 간호과장 등 총 44명이 승진 임명됐다.

 

또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협업 강화를 위해 일부 부서 이동도 이루어졌다. 남형석 삼육리더스라이프 차장은 장례예식부·삼육리더스라이프 부장(겸직)으로, 용태순 원무부 부장은 대외협력부 부장으로, 이수영 장례예식부 부장은 안전관리부 부장으로, 이용선 물류부 차장은 원무부 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또한 김대곤 대외협력부 차장은 진료행정수련부 차장으로, 유재영 안전관리부 주임은 물류부 주임으로 이동했다.

김명희 간호과장은 9월 1일부로 외래간호과장으로, 문호진 QI부 차장은 10월 1일부로 기획실 차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양거승 병원장은 “이번 인사는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며 “각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중심으로 병원의 발전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삼육서울병원 ‘2026년 임명장 수여식’ 간호부 임명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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