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19일 오후5시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 ▶본상 3인은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정미라 회장, 인천나은병원 하헌영 원장, 신안대우병원 최명석 원장이 각각 받게된다
1985년 제정된 보령의료봉사상은 보령이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국내외 의료취약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해온 한국인의 슈바이처’를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국내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상이다.
보령의료봉사상은 보령 창업주인 김승호 현 회장이 제안한 상으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의료봉사를 해온 故 이태석 신부(인제의대 졸),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를 비롯 등 인술을 펼쳐온 의료인 및 단체에게 시상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 및 가족, 보령 및 대한의사협회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의 참석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