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당뇨협회, 4월 ‘한마음 건강모임’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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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의 효과를 직접 체감...혈당 측정 병행 통해 운동 효과 직접 확인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사)한국당뇨협회가 당뇨인 40여 명과 함께 한마음 건강모임을 진행했다.

사진 : (사)한국당뇨협회가 당뇨인 40여 명과 함께 한마음 건강모임을 진행
사진 : (사)한국당뇨협회가 당뇨인 40여 명과 함께 한마음 건강모임을 진행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사)한국당뇨협회가 당뇨인 40여 명과 함께 한마음 건강모임을 진행했다.

해당 모임은 걷기 운동을 중심으로 27년째 이어져 온, 한국당뇨협회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 중 하나다. 행사에 참여한 당뇨인들은 걷기 전/후로 혈당을 측정하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이 당뇨 관리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약 506만 명으로 전체의 14.8%에 해당한다. 이는 약 7명 중 1명꼴이다. 당뇨병은 합병증 예방을 위한 평소 관리가 중요하며, 걷기나 실내 자전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필수로 여겨진다. 특히 걷기 운동은 혈당 수치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체험 행사는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열리며, 5월 한마음 건강모임은 덕수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와 종합 헬스케어 기업 동국제약도 뜻을 함께해 후원했다. 한마음 건강모임은 당뇨인과 당뇨인 가족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문의는 언제든지 한국당뇨협회 사무국(02-771-8542) 또는 카카오톡 채널 ’(사)한국당뇨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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