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은 안동욱 의장이 과학·정보통신의 날 데이터·AI 기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2일 미소정보기술에 따르면 행사는 어제(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주관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했다.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 행사에서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안동욱 의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안동욱 의장은 20여년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ICT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 공로자로 꼽힌다.
안 의장은 의료, 제조,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의 구조화,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왔다.
미소정보기술은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SmartBIG(스마트빅)'과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ACTIC(액틱)'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AI 모델 적용, 자동화 실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별 도메인 특화 디지털 전환도 추진 중이다. 최근엔 에이전트 기반 AI와 멀티모달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AI 도입 효율성을 높이는 환경 구축에도 나서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안동욱 의장은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소정보기술은 의료, 제조,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AI팩토리 전문기업' 인증과 기술사업성 평가 최고 등급(AAA)을 획득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제철, 에코프로, 롯데건설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GMP 인증을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 분석 및 AI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