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은 4월 24일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접종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가운데 총 14명을 선정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률과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이유로 접종을 미루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허준 병원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