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선정

장석기 기자
| 입력:

협력지원 R&D사업...2030년까지 매년 10억원씩 총 45억원 연구비 수주

아주대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력지원 R&D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 아주대병원 전경
사진 : 아주대병원 전경

아주대의료원은 연구중심병원 간 연구격차를 해소하고 연구역량을 결집해 협력 아젠다 발굴·개발 등 공동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간 균형 있는 연구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2030년까지 총 4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5년간 연구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외 연구중심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확대하고, 병원 간 공동연구와 협력 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협력지원 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첨단의학연구원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 손인섭 교수는 "전국 21개 연구중심병원의 협의회장(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과 실무자협의회장(유재중 연구행정팀장)이 모두 우리 의료원에 재직하고 있는 가운데, 타 연구중심병원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까지 맡게 되어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라며 "앞으로 연구중심병원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공동연구 확산을 통해 병원 의료현장 중심 R&D의 투자 가능성, 확장 가능성,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와 수원특례시의 지원 아래 비서울권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3개 연구중심병원 유닛과 3개 한미혁신성과창출 과제를 모두 수행했으며, 2014년 첫 지정 이후 3회 연속 연구중심병원으로 재지정됐다. 또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에 선정되는 등 연구중심병원의 대표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