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오지영 사회사업팀장,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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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역·산불 피해 주민 지원 공로로 영덕군수 표창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사회사업팀 오지영 팀장이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재난 피해 주민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덕군으로부터 군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금) 밝혔다.                                                                     

 사진 : 오지영 팀장
사진 : 오지영 팀장

오지영 팀장은 영덕군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과 산불 피해 주민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사회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 11월 영덕군보건소와 협력해 의료취약계층 주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111명이 순환기질환, 관절·척추질환, 안질환, 피부질환 등에 대한 전문 진료와 상담을 받았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2025년 3월 영남지역 대규모 산불로 영덕군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사회공헌 담당자로서 신속한 구호 지원을 총괄했다.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상비약, 가습마스크 등 필수 의약품과 성인용 보행기 등 보행보조용품을 신속히 지원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 

오지영 팀장의 헌신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종합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다. 총 20명의 주민이 암 검진 34개 항목을 포함한 종합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재난 이후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질환의 조기 발견에 기여했다. 

오지영 사회사업팀장은 "의료 취약지역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덕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앙대광명병원의 사회공헌 가치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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