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원회」 공식 출범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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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7월 22일 심평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수행할 「미래혁신통합위원회」를 새롭게 구성·공식 출범했다

사진 : 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원회」 공식 출범
사진 : 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원회」 공식 출범

「미래혁신통합위원회」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학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한국보건복지학회 김종인 회장이 위촉되어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심평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혁신통합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승권 원장은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심평원이 국민 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심평원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각계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관의 핵심 경영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홍승권 원장은 7월 21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 심사 행정 구현 ▲사후 삭감 중심에서 ‘성과 및 가치 중심’으로의 심사·평가 패러다임 대전환 ▲2년 주기 수가 조정 및 공공정책수가 확대를 통한 지불제도 혁신과 필수의료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이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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