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4개 지역 개최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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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6개사 바이어와 국내 108개 유치기관 간 554건 비즈니스 미팅 성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2026년 8월 24일(월) ~29일(토)까지 각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비즈미팅단체 사진
부산비즈미팅단체 사진

* (전남광주, 대구) 8월 24일(월)~8월 25일(화), (부산) 8월 26일(수)~8월 27일(목), (제주) 8월 28일(금)~8월 29일(토) 

○ 이번 행사에는 국내 108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과 10개국* 16개사의 해외 바이어(환자 송출 에이전시, 여행사, 관광·의료관광 플랫폼 등 유관 업체)가 참가하여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1:1 비즈니스미팅, 협약 체결식, 의료기관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총 554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그 중 외국인환자 유치 협력과 관련한 141건의 업무 협약이 체결되어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과 해외 바이어 간의 협력 관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특히, 「2025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통계분석 보고서(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른 유치 상위실적 국가* 바이어를 초청하여 지역 유치기관과 실질적인 환자송출 기회를 논의함에 따라, 향후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편, 비즈니스 미팅 외에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지역 의료기관 팸투어가 진행되었다. 팸투어단은 4개 지역 총 12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한국 선진 의료 기술과 우수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 박성준 국제의료인프라지원팀장은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비수도권 지역 중심의 비즈니스 페어는 국내 유치 의료기관·유치사업자가 해외의 새로운 외국인환자 유치 채널을 발굴·확보할 뿐만 아니라, 지역 유치 경쟁력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치기관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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