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이미디어트 어드밴티지® 센터’ 개소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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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초기 개발 가속화...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센터에 위치 사전 GMP 단계의 소규모 맞춤형 제품.솔루션 제공.제품 개발 단축 지원 글로벌서 대전 생산시설 동일제조 기술로 품질과 안정적 사용 환경 보장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이미디어트 어드밴티지® 센터.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이미디어트 어드밴티지® 센터.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이미디어트 어드밴티지® 센터(imMEDIAte ADVANTAGE® Center)’를 개소했다.

29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미디어트 어드밴티지® 센터는 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생산 센터 내에 위치하며, 고객들이 GMP 이전 단계(Pre-GMP)에서 필요한 규격에 맞춘 소규모 맞춤형 세포 배양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해당 센터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물질의 시장 진입을 앞당길 수 있다.

신속한 공급 속도와 함께 품질 등이 센터의 핵심 요소로, 머크의 글로벌 생산시설 및 대전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와 동등한 수준의 제조 기술과 운영 기준이 적용된다.

소규모 제품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대규모 생산 환경까지 고려한 공정 확장 또한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정 개발을 위한 세포 배양 배지, 피드(feed), 보충제, 완충액의 신속한 소규모 맞춤형 제조 ▶제품의 안전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지원 및 제형 평가 ▶대규모 생산시설과 일관된 기술 및 운영 기준 적용을 통한 원활한 스케일업(scale-up) 지원 등이 해당 센터의 핵심 서비스이다.

김영임 한국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대표는 “대전 이미디어트 어드밴티지® 센터를 통해 머크의 고객들은 초기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공정개발 지원 서비스를 보다 신속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머크는 해당 센터와 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생산 센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개발과 생산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고객의 개발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대전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 센터의 가동에 맞춰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반에 걸친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머크-Merck] ?

전 세계 62,000명의 직원을 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 머크는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헬스케어 총 3개의 비즈니스 파트로 운영되며, 수많은 인류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을 발전시키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발한 방법을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기기의 성능을 발전시키는 것에 이르기까지, 머크는 모든 과학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머크는 65개국에서 211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1668년 설립 이래 가족기업의 명맥을 유지해온 머크는 과학적 탐구와 책임 있는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기술적, 과학적 진보를 이어가고 있다. 머크는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법인 및 브랜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일렉트로닉스는 EMD Electronics, 라이프사이언스는 Millipore Sigma, 헬스케어는 EMD Serono의 법인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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