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영창클래식 음악회’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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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0주년 맞아 환자·보호자·교직원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마련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는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29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원 40주년 기념 영창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 = 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영창클래식 음악회
사진 = 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영창클래식 음악회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는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29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원 40주년 기념 영창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치료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양영은 사회자의 알기 쉬운 클래식 해설과 함께 진행되었고, 국내 주목 받는 여성 지휘자인 김유원의 지휘 아래 영창 클래식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영화 속 클래식 곡들을 연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듀엣으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최다영과 첼리스트 권세은이 연주한 영화 시네마 천국 OST ‘러브 테마’ 는 환우 및 병원 임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송헌호 병원장은 “지난 40년 동안 강동성심병원과 함께해주신 환자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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