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 피부 개선-안면 윤곽까지 복합시술 전략 공유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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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딥 심포지엄’ 개최…의료진·강연자 등 영향력 있는 56명 참석 나보타·브이올렛·리알로 인젝트 파인·두스·디클래시 CaHA 활용 소개 임상 강연·라이브 시술·패널 토론 환자별 시술 계획과 적용 방법 논의

▲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 '딥 심포지엄' 패널 토론.
▲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 '딥 심포지엄' 패널 토론.
▲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 '딥 심포지엄' 이원 생중계 모습.
▲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 '딥 심포지엄' 이원 생중계 모습.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과 DNC 에스테틱스(대표이사 유현승)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딥 심포지엄(DEEP Symposium)’을 열고, 피부 상태 개선부터 안면 윤곽과 리프팅까지 아우르는 복합시술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2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피부부터 윤곽까지: 안면부 전체를 아우르는 복합시술 전략(From Skin to Shape: A Full-Face Combination Strategy)’을 주제로 진행됐다.

양사의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과 강연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형, 시술 목적에 따른 제품 선택과 조합 방법을 논의했다.

DEEP은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약자로, 양사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술 동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 ECM 기반 ‘리알로 인젝트 파인’, 리프팅실 ‘두스’, 칼슘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 기반 ‘디클래시 CaHA’ 등을 활용한 임상 사례가 소개됐다. 각 제품의 특성과 환자별 개선 목표를 고려해 시술 계획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피부 상태 개선과 안면 윤곽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청담FnB의원 손무현 대표원장은 나보타, 브이올렛, 리알로 인젝트 파인 등을 활용한 복합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미미썸의원 김해점 윤현승 원장은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별 시술 계획 수립 과정과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두 강연자가 함께한 패널 토론에서는 제품 간 조합과 부위별 적용 전략, 복합시술 시 고려해야 할 요소 등을 논의했다. 참석 의료진들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각 제품의 특성과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강남 스키니크의원 박태형 원장의 강연과 광주 쁘띠2.7의원 김서환 원장의 라이브 시술이 진행됐다.

박태형 원장은 에너지 기반 기기(Energy-Based Device, EBD) 시술 후의 얼굴 윤곽 변화와 환자의 추가적인 개선 요구를 고려한 시술 접근법을 설명했다. 두스, 디클래시 CaHA, 리알로 인젝트 파인 등을 활용한 조합 사례와 시술 경험도 소개했다.

김서환 원장은 이원 생중계로 제품별 적용 방법과 시술 기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강연에서 다룬 시술 전략이 실제로 적용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임상 사례를 활용한 강연에 라이브 시술과 패널 토론을 연계해 이론부터 실전까지 폭넓게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단일 제품 중심의 접근을 넘어, 다양한 시술을 유기적으로 조합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의료진이 개별 환자에게 적합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복합시술에서는 각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고 환자별로 적용 방법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상 사례 강연과 라이브 시술, 토론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의료진이 제품 선택과 시술 계획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 대표이사는 “복합시술의 핵심은 환자에게 필요한 개선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시술을 선택하는 데 있다”며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의 제품군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다양한 접근법을 검토하고 임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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