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지부 예산 41조673억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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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다 4조3745억 증가...영유아 0세-5세 수당지급

새해 보건복지부 예산이 41조673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1일 2013년 보건복지부 예산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됐는데, 이는 당초 정부안 40조8341억원보다는 2332억원이 증가된 액수며 지난해 36조6928억원보다는 4조3745억원(11.9%)이 늘어난 규모이다.

보건의료분야는 2012년 대비 8513억원(11.2%) 증가한 8조4468억원이며 사회복지분야는 2012년 대비 3조5232억원(12.1%) 증가한 32조6205억원으로 확정됐다.

보건의료분야 내역은 '보건의료' 항목으로 1조9337억원이, '건강보험' 항목으로는 6조5131억원이 확정됐다.

또 보건의료에 투입되는 1조9337억원은 지난해 1조5842억원보다 3495이 늘어났으며 건강보험의 경우는 6조5131억으로 지난해 6조113억원보다는 5018억원이 증액됐다.

보건의료와 관련이 있는 건강증진기금과 응급의료기금은 1조9008억원과 2075억원이 확정됐는데 2012년에 비해 건강증진기금은 290억원(1.5%)이, 응급의료기금은 85억원(4.3%)이 증액됐다.

세부항목은 전문질환센터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245억(65.3%) 증가한 620억원이 책정됐다.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320억원(43.7%) 증가한 1052억원의 예산이 늘어났다.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예산으로는 169억원이, 자살예방 및 지역정신보건사업 예산으로는 지난해보다 75억원 늘어난 352억원으로 확정했다.

중증외상 전문진료체계 구축을 위해서 지난해보다 113억원(28.2%) 증가한 514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으로는 100억원이 잡혔다.

건강보험가입자 지원에는 3194억원이, 공교 국가부담금 보험료 지원에 195억원이, 의료급여 지원에 2824억원이 감액됐다.

2013년 보건복지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단위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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