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근육세포, 새로운 세포 계속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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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심장 복구위한 새로운 방법 개발 될 것

심장세포는 출생후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심장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움 방법을 가져올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각)헬스데이뉴스는  journal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Boston Children's Hospital의 Bernhard Kuhn 박사는 아기부터 최대연령이 59세인 건강한 사람들의 심장에서 추출한 표본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유아와 아이들, 십대의 심장근육세포는 지속적으로 분할되어 그 숫자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같은 심장의 재생능력은 유아시기에 가장높고 그 후 점차 감소하다가 다시 십대에 성장스퍼트가 증가해 20살이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 이번 연구결과는 출생후에 인간의 심장성장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세포를 확대하는 방법으로만 성장한다는 믿음을 깨트린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손상된 심장을 복구하기 위해 새로운 세포 생산을 자극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예상도 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 100년이상동안 사람들은 인간심장근육세포들은 출생후에도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것인지 아니면 존재하는 심장근육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것인지에 대해 논쟁을 해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출생후 인간심장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주는 세포 청사진(cellular blueprint)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심부전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도 가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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