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명공학제약기업 '암젠 코리아' 공식 출범

이미연 기자
| 입력:

혁신 치료제 개발 노력으로 '환자를 위한다' 기업 미션 실천할 것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제약기업 암젠은 암젠 코리아를 공식 출범하고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젠은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을 위한 신약을 개발, 생산, 공급함으로써 인류에 헌신하고 있다. 더불어 광범위하고 강력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전세계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앞장서왔다.

 

암젠은 2015년 11월 암젠코리아를 설립, 이를 계기로 많은 임상을 유치하고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의약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암젠 코리아는 국내 시장 성공 진입을 위해 크게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1. 암젠은 국내 임상 연구에 지속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 총 29건 임상을 진행했으며 현재 18건 진행중이다.

 

2. 골질환, 심혈관계 질환, 혈액/종양 및 류마티스 질환 치료제 포함 신약 파이프라인 출시 예정이다.

 

3. 국내 생명공학업계의 일원으로 긍정적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동반 성장을 추진할 것이다.

 

현재 암젠은 한국에서 두 가지 치료제 등록을 신청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5월 암젠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된 노상경대표(사진)는 1987년 제약업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의약품 개발 및 마케팅과 세일즈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함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왔다. 암젠코리아 합류 전 바이엘 코리아 전문의약품 사업부 한국 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노상경대표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한국에 암젠 코리아를 출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암젠코리아는 우수한 의약품으로 환자의 삶과 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의료진들에게 치료 대안을 제공해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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