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정신건강증진사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늘(23일) 오후 2시 충북지역 대학생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예방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는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하여 괴산군정신건강증진센터, 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 증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 충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제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 청주시 상당·청원정신건강증진센터, 청주시 서원·흥덕정신건강증진센터 등 8곳과 중원대학교, 강동대학교, 극동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충청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증평, 충주 캠퍼스) 등 11곳이 참여하였으며, 협약식은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이뤄졌다.
본 협약은 충북도내 대학생의 지속적인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정신질환 조기발견과 예방이라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대학생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등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협약식을 계기로 협약 참여 기관들은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와 대학 학생상담센터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 진행 ▲대학생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예방활동 및 교육지원, ▲기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연합행사 등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김시경 센터장은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정신건강증진센터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학생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과 치료, 정신질환 예방이라는 대학생 정신건강증진사업의 목표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는 데에 본 협약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