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베트남 진출 10년 성공적 안착

성희헌 기자
| 입력:

남북 1,600km 국토특성 감안 북.중.남 권역나눠 의약품 실시간 공급

쥴릭파마가 베트남에서 최대규모의 의약품 유통업체로 발돋움 했다.

4일 쥴릭파마는 "1992년 부터 아시아권의 의약품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 현재 네트워크는 14개국 으로 확대 됐다"고 밝혔다. 

        
쥴릭파마는 베트남 북부 하노이를 거점으로 중부 다낭, 남부 호치민 등 이들 권역에 4개의 물류센터를 두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의 진출 국가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마카오, 미얀마, 브루나이 등이다.
 
쥴릭은 이 가운데 베트남을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소개한다. 

쥴릭은 1994년 다국적 의약품 유통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북부 하노이에서 남부 사이콩(현 호치민씨티)까지의 거리가 무려 1,662km로 길어 중부지역의 거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리적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북쪽 하노이에 거점을 두고, 중부의 다낭, 남부의 호치민에 거점을 두고 이들 권역에 4개의 물류센터를 두는 '유통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쥴릭은 베트남 진출 10년, 가장 규모가 큰-가장 영향력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로 성장했다.

쥴릭파마가 베트남 시장에 안착하는데 '커버러지'가 한몫을 했다. 

병원, 약국, 에이전트, 의료상점과 도매 등 의료채널 1만 9천여 곳 이상에 대해 다이렉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를 기준, 쥴릭은 베트남에 직원수 1,000여 명을 두고 있다. 이들은 제약-일반의약품-의료기기 및 동물 의약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쥴릭파마는 "2015년을 '베트남 고객 서비스 만족 향상을 목표로, 'Reach and Access'사업을 시작, 판매 및 배송에만 연간 백만 달러 규모를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쥴릭은 "베트남에의 새로운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60%의 약국 커버리지'와 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쥴릭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눈 베트남에 올 7월 부터 개정된 배송 프로그램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북.중.남부의 주요도시를 ▶ 1구역권은 분류 매일 배송, ▶ 2구역권으로 분류한 도시가운데 A급은 매일 배송-그 외는 일주일에 두 번 배송, ▶ 3구역은 일주일에 두 번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영업팀은 '배송 네트워크' 지원에 주력, 델리벌리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대한 '영업환경 투자'를 지속적으로 꾀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지알엑스(eZRx)' 웹 기반의 주문이 고객으로 부터 주목받고 있다. 즉, B2B 플랫폼은 고객이 주문전에 온라인에서 제품-가격-주문 내역 등을 완벽하게 검토 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하나의 중앙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주문양식을 공급업체에 즉시 전송, 주문 사이클 시간을 단축하고 주문내용의 추적과 가격, 판촉행사 및 재고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냉장유통 기술이 핵심인 '이지쿨러(eZCooler)'도 베트남에 혁신적인 유통기술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지쿨러는 독립적 운용이 가능한 검증된 솔루션으로 '유지시간'을 기존의 2일→5일로 연장할 수있도록 고안됐다. 효율성과 품질관리(박스의 재사용 및 긴 수명)를 개선, 낭비 요소를 그만큼 줄였다.
 
■ 탄 타오 2 창고도 베트남에서 쥴릭파마의 핵심 무기. 쥴릭파마 측은 베트남 미래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 할 것으로 보고있다. 

2만 3,000 천 팔레트 규모인 2 창고는 베트남에서 가장 규모인데,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 한 선진 물류센터로 2016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쥴릭파마 측은 "베트남 국민들 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한 투자를 이어 갈 것이며, 선진화된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각 도시의 의약품 유통업자-환자들에게 의약품이 최적의 '상태'로 공급 될 수 있도록 투자를 계속 할 것"이라고 향후의 계획을 밝혔다.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