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4일 17시 기준, 투표율 26.3%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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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가 4일 17시를 기준으로 26.3%의 투표율 보였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 이하 중앙선관위)는 4일 오후 5시 현재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7,913매의 투표용지가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1월 30일 발송된 투표용지가 대부분 1일 각 유권자에게 도착, 2일부터 1,166매, 3일 3374매, 4일 3373매가 각각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정병표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는 후보자가 아닌 유권자가 주인인 만큼 회원들이 투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용지는 소인날짜와 무관하게 선거개표일인 10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사서함에 도착한 투표용지만 유효표로 인정받게 된다.

중앙선관위는 약국이나 거주지를 비우는 등의 개인사정으로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경우는 4일(개표일 6일전)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에 대해 주소지 확인 작업을 거쳐 재발송하며, 재교부는 9일(개표일 1일전) 정오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 대한약사회로 방문할 경우에 한 해 반송된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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