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새 집행부 출범준비위, 5차 회의서 연구진행 논의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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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달 29일 제38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위원장 노숙희)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1차 보고서 제출 이후 추가 진행된 연구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약학정보원분과(단장 강봉윤)는 신사업 도입과 즉각적인 사업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정보원 내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된 직원 면담 현황 등을 보고했다.

화합통합분과(단장 장재인)는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부분별 연구 진행 상황과 함께 조직 개선 방안과 각종 규정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분과(단장 이혜숙)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각종 조사에 대해 설명했으며, 효율적인 회계시스템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들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회 회의를 통해 현실성 있는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긴밀히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회의에서 노숙희 위원장은 "분과 연구가 진행되면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위원회 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토록 하자"고 언급하고 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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