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015년 결산배당 총액 204억원...업계 최다액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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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2015년 결산배당 총액이 204억원, 276억원으로 공시됐다. 

 

29일 증시에 공시된 바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현금 2,000원(액면가의 80%)을, 한미사이언스는 보통주 1주당 현금 500원(액면가의 100%)를 배당한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 인데, 한미약품의 주당 배당액은 제약업계 최대액수 이다.

 

한미약품 그룹은 올해 1월에도 주주가치 환원 차원에서 보통주 1주당 0.02주(2%)의 배당성 무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이 무상주식을 상장 첫날 종가 기준(75만3,000원)으로 환산할 경우, 1주당 약 1만5,000원의 이익을 얻는 것으로, 주주들은 이번의 결산 현금배당을 포함, 1주당 1만7,000원을 받게 됐다. 

 

한미사이언스는 1주당 약 3,800원을 받게 된다(무상증자분 3,260원, 현금배당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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