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병원 수가지원 이은 제2도약 실현한다"

장석기 기자
| 입력: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제4회 정기총회 및 정책세미나 개최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규형 회장(첫줄,왼쪽서6번째)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첫줄,왼쪽서7번째)을 비롯한 병원·의료단체장 및 관계자들의 기념촬영으로 '제4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기총회 및 정책세미나'의 1부 행사가 마무리됐다

 

작년 ‘전문병원의 인센티브 지원’이 확정, 올해 시행 됐음에도 병원의 대대적 변화를 일으킬 의료 현안들로 인해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111개 전문병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전문병원의 정책을 대비, 계획하는 자리를 마련됐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오늘(3월25일) 오전11시30분 롯데호텔에서 제4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기총회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1부는 개회사 및 시상식으로, 2부는 정기총회 및 정책 세미나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2015년 전 방위적 대정부 활동을 통해 ‘전문병원 인센티브 지원’확정을 이뤄낸 것과 같이 올해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범국민 홍보 등을 통해 작년에 이어 ‘전문병원의 두 번째 도약’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규형 회장(사진)은 “숙원사업인 전문병원 인센티브 지원이 본격 시행됐다”고 서두를 때며 “4년간의 노력이 이뤄져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원들의 지원, 정부가 전문병원의 위상에 알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시작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어서 정 회장은 이번 정총 및 세미나를 통해 “정책방향과 윤리경영 실현, 홍보전략 다각화 등을 논의할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전문병원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미래전략 등을 수립해 모든 전문병원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보건복지부 김광민 국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석승한 원장 등 병원·의료계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축사를 통해 전문병원 활성화로 인해 상급종합병원 환자쏠림 현상 완화는 물론 국민들이 “저비용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전문병원 활성화'는 세계적 성공 모델 중 하나라고 소개하는 등 국내 전문병원 또한 의료전달 체계 개선, 1차·2차 의료 시행으로 세계적 흐름에 맞춰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병원 인센티브제로 수가지원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사회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게 증명”됐다고 말하며, 새로운 병원정책시행으로 인한 대대적인 변화 예고에 대해 “병원의 가중이 심해지는 만큼 국민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한다”는 걸 강조하면서도 “그럼에도 전문병원 스스로 질적,양적 발전을 해야만이 제도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2016년도 사업계획 목표를 ‘전문병원 윤리 경영을 통한 범국민 신뢰도 및 인지도 재고’로 잡고 중점 사업으로 ▲전문병원 윤리경영 실현 ▲전문병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 세미나 개최 ▲전문병원/유관기관 친목활동을 통한 친목 강화 및 상호협력 도모 ▲전문병원의 점국민 인지도 향상과 홍보방향 다각화를 설정했다.


또한 2016년 예산안으로 4억2490만원을 승인했다. (2015년 결산수입액 4억3934만6982원, 결산지출액 3억5475만7851원)


이밖에도 ▲보건의료 정책 방향(보건복지부 조승아 서기관)과 ▲전문병원 건강보험 수가신설 안내(심평원 최면경 차장)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발표자들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법 제정과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같은 주요의료정책 및 전문병원 수가의 기준, 목적, 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상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안과병원 김영란 병원장

 


대한병원협회장 상


부산고려병원 김철 이사장 - 병원장 부문
보광병원 김미경 간호부장 - 의료 부문
동서병원 곽인호 행정부장 - 행정 부문

 


대한전문병원협의회장 상


한사람병원 이천환 병원장 - 병원장 부문 
부산부민병원 김정희 간호이사 - 의료 부문
성민병원 윤성현 기획실장 - 행정 부문
울산보람병원 김성하 경영지원실장 - 공로 부문
의학신문 이상만 국장 - 언론 부문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