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우려에 모기기피제 찾는 소비자 급증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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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지카바이러스의 국내 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1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 이제는 경남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 모기를 매개체로한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인 4월, 모기 바이러스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약국가에는 가정용 모기살충제 외에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기 및 해충기피제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C약국은 “올해 지속적으로 모기 전염병이 발생하면서 모기에 물리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모기기피제를 찾는 손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나 임신부가 있는 가정에서는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여의치 않아 안전한 모기기피제를 찾는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고 말했다.

 

              

▲ 식약처 승인받은 신신제약 모기기피제(왼쪽부터 영유아용 ‘모스키드로션’, 성인용 ‘모스키토밀크’, 에어로졸 타입의 ‘리페란에스’) 

 

연령별, 제형별로 구분돼 있는 모기기피제로 좋은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는 신신제약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모기 기피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도 5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항공편을 통해 제품을 공수해오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인 4월, 나들이 준비물로 모기기피제를 챙기면 유용하게 사용할 후 있을것” 이라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유아용 모기기피제인 ‘모스키드로션’와 8시간 지속 효과를 지닌 ‘모스키토밀크’ 그리고 옷에도 분무 가능한 에어로졸타입의 모기, 진드기 기피제인 ‘리페란에스’ 를 판매하고 있으며 연령별, 제형별 구분으로 소비자 및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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