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제38대 집행부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제38대 집행부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무철학과 회무운영 지침을 공유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새롭게 탄생한 약사회 제38대 집행부 임원이 참석한 워크숍은 9~10일 이틀간 일정으로 강원도 철원 그래미연수원서 진행됐다.
부회장단과 원장, 본부장과 상임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조찬휘 회장은 회원과 국민을 강조하고, 회무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조찬휘 회장은 “회원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회원과 국민, 우리사회가 함께 건강한 삶을 일구는 사업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목표를 발판 삼아 성공적인 약국경영 안정화 사업을 진행하고, 약사직능이 자존감을 갖고 이웃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김대원 약사정책연구원장으로부터 주요 정책 현안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개별 현안에 대해서는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모았다.
분임토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대책을 비롯해 우수약무기준,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과 동일성분조제 등에 초점을 맞췄다. 4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 분임토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결과보고 형태로 참석자들이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