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적정성 평가, 전국 114개 병원 1등급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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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삼육서울병원, 인제대백병원 등 114개 병원이 심평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이 중 이대목동병원과 한양대병원, 아주대병원, 울산대병원은 4년 연속 대장암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4년 대장암으로 수술받은 환자(만 18세 이상) 267개 기관의 17,600건(2014년 1월~12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구조, 검사 및 교육, 수술, 보조치료요법 등 4개 영역에 대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대상엔 135개 의료기관 만이 평가대상에 포함돼 평가가 이뤄졌으며, 평가기준은 구조, 과정, 수술, 보조치료요법,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수술사망률까지 총 20개 지표로 이뤄졌다.


평가결과, 1등급 병원 총 114 곳의 병원으로 84.5%를 차지했다. 그 중 상급병원은 43 곳, 종합병원은 82 곳, 일반병원은 10 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5기관, 경기 28기관, 경상 27기관, 전라 7기관, 충청10, 강원4, 제주3기관이 분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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